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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포엠, 3월 새 앨범 발매→전국 4개 도시 투어 콘서트 개최

입력 2023-02-02 07:3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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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혜 기자] 크로스오버 그룹 라포엠(LA POEM)이 6개월 만에 신보로 팬들의 귀호강을 예고했다.

소속사 스튜디오 잼(Studio JAMM)은 지난 1일 라포엠 공식 SNS에 ‘라포엠 투어 콘서트’ 개최를 알리는 포스터를 공개하며 3월 새 앨범 발매 소식을 알렸다.

라포엠은 지난해 9월 발표한 싱글 ‘THE WAR(더 워)’ 이후 6개월 만에 신보를 발매한다. 멤버들은 현재 앨범 막바지 준비를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네 멤버 모두 이번 앨범 작업에 적극 참여하며 한층 짙어진 라포엠표 음악 색깔을 뽐낼 전망이다.

신보 발매에 더해 라포엠은 3월 25일~26일 서울을 시작으로 부산(4월 1~2일), 고양(4월 8~9일), 수원(4월 15~16일) 등 4개 도시에서 ‘라포엠 투어 콘서트’를 개최한다. 매 공연마다 고퀄리티 라이브로 완성도 높은 공연을 펼쳐온 만큼 이번 투어에도 관심이 집중된다.

JTBC ‘팬텀싱어3’ 우승팀 라포엠은 테너 유채훈, 박기훈, 카운터 테너 최성훈, 바리톤 정민성 등 모두 성악 전공자로 구성된 팀이다. 최근에는 JTBC가 설립한 K팝 예능 전문 스튜디오 스튜디오 잼(Studio JAMM)에 새 둥지를 틀며 방송, 공연 등 다양한 분야에서 ‘K-크로스오버 대표주자’로 활약하고 있다.

한편, 라포엠은 오는 3월 컴백을 확정하고 앨범 막바지 작업에 매진 중이다.

[사진제공 = 스튜디오 잼(Studio JA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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