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환승연애2' 이나연, 금수저 소문에 해명.."노력하지 않았다고? 오해다"(스튜디오훜)

입력 2023-02-04 15:56:38
    • 복사완료!

'스튜디오훜' 캡처
'스튜디오훜' 캡처

[헤럴드POP=조은미 기자]'환승연애2' 출연자이자 아나운서 이나연이 금수저가 아니라고 해명했다.

최근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훜'에는 '위기의 JTBC, tvN의 딸들 영입? 킹요일 EP.05 JTBC 보도국'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MC 이은지는 JTBC 골프 아나운서인 이나연을 만나 대화를 나눴다. 이은지는 만나면 꼭 물어보고 싶던 게 있었다면서 "'코미디 빅리그'에서 좀 이슈가 된 게 있다"면서 이나연과 남희두 커플 같다는 말이 나왔던 본인의 코너를 본 적 있는지 물었다.

이은지는 "직장이신데, 섭외가 들어오고 이야기를 해야 하는데 반응이 어땠냐?"고 물었다. 이나연은 "처음에는 아나운서가 연애 프로를 나간다고 하니까 "어 좀 그런데?"이랬다. 두 번째로 프로그램 제목을 말씀드리니까 "뭐?"고 하셨다. 세 번째로 어떤 프로그램이냐고 해서 "전 남자친구랑 같이 사는 프로그램이에요"라고 했다"면서 당시의 반응을 전했다.

아나운서로 일한 지 1년 반~2년 정도가 되어 간다는 이나연은 "너무 많이 넣었다. 일단 오해를 하시는 게 금수저라고 소문이 났는데 잘못된 소문이다"라고 억울함 심경을 드러냈따.

그는 "그렇게 이야기를 하니까 노력하지 않고 쉽게 합격했다고 오해를 한다. 쓴 지원서만 100개가 된다. 프로그램 하나라도 뜰 때마다 지원해보고 시험보러 지방도 가보고 그랬다"면서 "새벽에 메이크업 받고 기차 타고 갔다가 "면접 조졌어(?)"라고 하면서"라고 아나운서 지망생 때의 기억을 떠올렸다.

이나연은 "잘한다고 붙고 못한다고 떨어지는 게 아니어서"라면서 운이 좋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은지와 최종 면접에서 많이 떨어진 경험이 있다는 점에서 공감대를 형성했다.

더해 기억에 남는 면접 에피소드에 대해 "골프 용어를 제대로 몰랐다. 처음 면접 볼 때. 골프를 시작한 지 몇 개월 안 됐을 때 붙어서. 거기서 "페이드와 드로우의 차이를 아냐?"고 물었는데 헷갈려서 내가 "아 페이드는 이렇게 가는 거고 드로우는 이렇게 가는 거다"라고 애매하게 임기응변으로 대처를 했다고 말했다.

또한, 고충에 대해 "골프 아나운서를 하기 전부터 골프를 취미로 쳤다. 그때는 재밌었는데 취미가 일이 되니까 짜증나더라. 38도인데 라운드 가야 되고"라고 했다.

일과 사랑 중에 단 하나만 골라 보라는 질문에 이나연은 일은 고르며 "일이 있어야 사랑이 있다"라고 명언을 투척했다. 남희두가 서운해하지 않겠냐는 말에 "그분도 그럴 거다"라고 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