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배우 이유영이 비연예인 연인과 열애를 공개하며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
열애설의 시작은 이유영이 직접 공개한 사진으로부터였다. 지난 4일 이유영은 개인 채널에 별다른 멘트 없이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유영은 침대에 누워 활짝 미소 짓고 있는 모습이었다. 머라카락은 정리되지 않은 채였고, 편안한 복장을 입은 이유영의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확인할 수 있다. 발그레한 얼굴색과 해맑고도 장난기 가득한 표정이 눈길을 모았다.
이 중 누리꾼들의 눈길을 모은 또다른 요소는 다름아닌 누군가의 팔이다. 남성으로 추정되는 이가 이처럼 이유영의 팔베개를 해주고 있는 모습이 누리꾼들의 시선에 포착된 것. 이 때문에 팔베개 상대가 혹시 이유영의 남자친구가 아니냐는 추측이 쏟아졌다. 너무나 행복해보이는 이유영의 표정 역시 그런 추측에 힘을 실었다.
이에 소속사 에이스팩토리 측 관계자는 6일 헤럴드POP에 "개인적인 부분이라 조심스럽다"고 말을 아끼면서도 "최근 비연예인 남성 분과 만남을 시작한 정도만 알고 있다"고 이유영의 열애에 대해 밝혔다.
이유영의 이처럼 솔직한 행보에 일각에선 사진을 올린 것이 실수였는지 이유영 본인의 의지였는지 분분한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하지만 이유영의 개인 채널에는 이틀이 지난 현 시점까지 사진이 삭제되는 등의 별다른 변화가 생기지는 않았으며 이유영 측 역시 일부 걱정어린 반응을 뒤로 하고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이처럼 새롭게 시작한 사랑과 함께 올 새해 첫 근황을 전한 이유영. 그런 그가 연인과 함께 일도 사랑도 모두 잡으며 행복하길 바라는 응원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1989년생인 이유영은 지난 2014년 영화 '봄'으로 데뷔해 최근 JTBC 드라마 '인사이더'와 SBS 예능 '찐친 이상 출발, 딱 한 번 간다면' 등에 출연했다. 영화 '소방관'과 '세기말의 사랑' 공개를 앞두고 있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