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청춘월담' 박형식X전소니, 인생 바꿀 운명의 서막..최고 6.1%

입력 2023-02-07 08: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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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나율기자]박형식, 전소니를 위협하는 미스터리가 다가온다.

6일 첫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청춘월담’(극본 정현정/ 연출 이종재/) 1회 시청률은 수도권 가구 평균 5%, 최고 6.1%를 기록했고, 전국 가구 기준 평균 4.2%, 최고 4.9%를 기록, 수도권 기준 케이블 및 종편을 포함한 동시간대 시청률 1위에 올랐다.(케이블, IPTV, 위성 통합한 유료플랫폼 기준/ 닐슨코리아 제공).

이날 방송에서는 이환(박형식 분)과 민재이(전소니 분)의 인생을 송두리째 뒤바꾼 운명의 연결고리를 암시하며 추리욕구를 자극했다. 이환은 국본의 자리에 오르려 형을 독살한 탓에 귀신의 저주를 받아 오른팔을 쓰지 못한다는 궐 내의 소문에 자신의 자리를 지키기 위해 기꺼이 시험대에 오르기로 결심했다.

같은 시각 관군을 피해 동굴에 숨어든 민재이는 제 품에서 피를 토하며 죽던 가족들의 모습을 떠올리고 있었다. 아버지가 보여줬던 이환의 밀서, 죽어가면서도 ‘세자를 지켜야 한다’고 이야기하던 아버지의 말을 곱씹어보던 민재이는 가족의 죽음과 이환이 연관되어 있다고 짐작했다.

이에 이환을 만나 가족의 한을 풀어주고자 한양으로 올라온 민재이는 자신의 결백을 믿어줬던 벗이자 몸종 장가람(표예진 분)과 다시 마주했다. 목숨이 위태로운 상황에서도 오직 서로를 위하는 민재이와 장가람의 애틋한 우정은 눈시울을 젖게 만들었다.

친자매처럼 여겼던 장가람을 겨우 떼어내고 별군으로 위장한 민재이는 이환의 강무장에 숨어들어 그를 만날 때를 노렸다. 이환 역시 자신의 지위를 지키기 위해 이번 강무에서 반드시 소문을 잠재워야만 하는 만큼 각자의 간절한 목적을 품고 강무장에 들어섰다.

‘청춘월담’은 이환과 민재이의 숨통을 조여오는 거대한 운명의 시작과 함께 미스터리의 묘미를 배가시켜 다음 이야기를 궁금하게 했다.

사진=tvN 월화드라마 '청춘월담'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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