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무반응 아빠 이대호의 변신? "아빠 밟고 가..안녕" 이민정도 감동(오은영 게임)

입력 2023-02-07 14:51:31
    • 복사완료!

[헤럴드POP=박서현기자] ‘조선의 4번 타자’ 이대호를 ‘웃음 4번 타자’로 변신시킨 ‘용암 대탈출’ 놀이 현장을 선공개했다.

7일 방송될 ‘오은영 게임’에서는 신체 운동 기능 발달을 도와줄 ‘용암 대탈출’ 놀이가 공개된다. ‘용암 대탈출’은 몸이 용암에 닿지 않게 주변 도구들을 이용해 길을 만들고 분화구를 막으면 탈출에 성공할 수 있는 놀이로, 이대호와 7세 아들 예승이가 놀이 튜토리얼에 나섰다. 두 사람은 침착하게 용암 길을 보며 분석했고, 규칙대로 신발을 벗고 놀이를 시작했다.

예승이가 의욕에 불타올라 용암길에 다가서자, 이대호는 “뜨거워 뜨거워! 내려가면 안돼!”라며 긴장감을 더했다. 신동엽도 “이대호 씨가 너무 몰입해서 외치고 있다”며 오디오가 비지 않게 하는 이대호의 적극적인 태도를 감탄했다. 계속해서 분화구를 향해가던 부자는 테이블을 넘어야 했다. 그러나 작은 테이블에 올라가기가 걱정되었던 이대호는 “아빠는 발이 좀 데어도 돼”라며 종종걸음으로 테이블을 지난 다음 안전지대에 올랐다. 큰 덩치와 다르게 예승이와의 놀이 순간만큼은 귀여움을 뽐내는 이대호의 모습에 오은영 박사는 물론 패널들까지 폭소했다.

마지막 고지를 눈앞에 두고, 아빠가 용암 길에 누워서 아이를 위한 길이 되어야 하는 단계에 이르렀다. 이에 이대호는 “예승아, 아빠가 다리가 될게. 아빠를 건너서 가는 거야. 아빠가...뜨거운 데 눕는다”라며 비장하게 투혼을 예고했다. 씩씩하게 답하던 예승이는 “아빠, 용암 괴물 되는 거 아냐?”라며 걱정했고, 이대호는 “아빠 밟고 지나가. 너무 즐거웠다. 아빠는 뜨거운 데 간다. 그럼 안녕”이라며 용암보다 뜨거운 연기력을 폭발시켰다. 이대호의 역대급 연기 투혼은 신동엽, 이민정을 비롯해 패널들에게 웃음과 함께 감동을 선사했다.

아빠들의 ‘찐’ 변화를 들여다볼 수 있는 놀이 튜토리얼 2탄 ‘신체 놀이’ 현장은 7일 화요일 밤 8시 30분 ENA에서 방송되는 ‘오은영 게임’에서 공개된다. (사진제공 = ENA 오은영 게임)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