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장정민이 3D 모델러에 대해 설명했다.
8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CG제작자 장정민이 찾아온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아바타, 어벤져스, 혹성탈출 등 CG의 신 3D 모델러 장정민이 찾아왔다. 유재석은 "디자인된 스케치를 토대로 캐릭터들을 입체적으로 만드는 일을 하신다고"라고 말했고, 장정민은 "그 캐릭터가 네가 그린거야? 그렇게 물어보시는 분들이 많은데 컴퓨터상에서 조각을 한다고 보면 된다. 저희는 영화 안에서 캐릭터가 움직여야 되기 때문에 움직일때 자연스럽게 표현될 수 있도록 작업하는 일을 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장정민은 '웨타 디지털'에 대해 "회사 직원이 한 1,800명 정도 되는데 아바타 2는 1000명 정도가 작업을 한 걸로 알고 있다. 한국사람이 30명 정도 있고 아바타 2에는 한국인 10명 정도가 참여한 걸로 안다. 들어오는 한국 사람마다 열심히 하고 잘하니까. 나중에는 포트폴리오 심사 없이 한국 사람이 지원하면 뽑아 그 정도다"라고 한국인을 선호한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