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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은, ♥윤남기 몰래 샀다가 딱 걸렸나 "10만원 이상은.." 눈치(남다리맥)

입력 2023-02-13 18: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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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다리맥' 유튜브 캡처
'남다리맥'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박서현기자] 이다은, 윤남기가 새로 산 물건들을 자랑했다.

13일 오후 이다은, 윤남기 부부의 유튜브 채널 '남다리맥'에는 '부부 유튜버가 하울 영상 찍으면 안 되는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이다은은 "월간 남다 해보려고 한다. '남다 뭐샀니'라고 산 것을 소개해드리는 콘텐츠"라며 새 코너를 소개했다.

첫 소비 물품은 리은이 슬리퍼. 이다은은 "딸 리은이가 직접 골랐다. 요즘 뭘 물어보면 무조건 '이거'라고 대답한다. '이거'가 제일 예쁘다고 해서 샀다. 층간소음 완화 효과가 있는 것 같다. 집 안에서도 좀 신기고 리은이가 되게 좋아한다"라며 "리은이가 방이 생기지 않았나. 방에서 일어나서 안방으로 건너오는데 이걸 신고 온다. 보여드리고 싶은데 자다가 카메라를 킬 수 없으니까 너무 안타깝다"고 딸바보 미소를 지었다.

두 번째는 춤 추는 트리 인형. 윤남기는 "그냥 갖고 싶어서 샀다. 리은이가 이걸 보면 엄청 웃을 것 같아서 샀는데 처음에 무서워하더라. 귀엽게 불도 나오고 춤을 추니까 좋아할줄 알았는데"라면서도 "몇 번 눌러보더니 친구가 됐다. 결국은 리은이가 깔깔대는 모습을 볼 수 있어서 행복하다"고 덧붙였다.

이다은은 "머플러를 샀다. 20대 때는 목을 휑하니 내놓고 다녔는데 요새는 방한용품의 중요성을 깨달았다. 캐시미어 100%다"라고 소개했고, 윤남기는 "저희가 이사하면서 리은이 방을 구름 콘셉트로 꾸몄다. 구름 위를 날아다니는 열기구 느낌 인형을 샀는데 리은이가 그렇게 좋아하진 않더라. 역시 자기 것은 자기가 골라야 한다"고 아쉬워했다.

다음은 이다은의 앙고라 니트. 다은은 "요즘 앙고라에 꽂혔다"며 하늘색 니트를 자랑했다. 그러나 윤남기는 "내가 크림, 브라운은 봤는데 이건 처음 본다"고 했고, 이다은은 "몰래 샀나?"라며 눈치를 봤다. 이다은은 "저희가 사소한 것도 얘기하고 사는 건 아닌데 7천 원짜리는 허락받지 않지만 10만원 이상이면 구매여부 공유는 한다"면서도 "이것도 사실 컬러감에 반해서 샀다. 이렇게 조금 오픈해서 입으셔도 되지만 이런 가디건은 클로징해서 입는 게 좋은 것 같다"고 했다. 윤남기는 "그래도 예쁘다"며 이다은 편을 들어줘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외에도 부츠, 가방, 스탠드 조명과 컵 등을 더 공개했다.

이다은, 윤남기가 선택한 이달의 베스트 아이템은 산타 인형이었다. 이다은은 "이걸 키면 온 가족이 깔깔대고 웃는다. 우리 가족에게 웃음을 준다"고 만족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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