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유퀴즈' 임시완, 아이돌 데뷔→배우까지 "광희에게 자극 받아"(종합)

입력 2023-02-15 22:22:11
    • 복사완료!

tvN '유퀴즈' 방송캡쳐
tvN '유퀴즈'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유퀴즈'에 임시완이 출연했다.

15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배우 임시완이 출연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세계적인 건축 거장 건축가 승효상이 찾아왔다. 유홍준은 "양덕성당 오스트리아에서 파견 나온 신부님이 부탁하신거다. 저 건축 덕분에 저는 오스트리아 비엔나로 유학도 가게 되고 김수근 선생님도 세계적 명성을 얻게 된 계기가 됐다"라고 설명했다.

승효상은 "다른 직원들하고 달리 선생님한테 많이 대들었다. 김수근 선생님을 이기는게 목표였다. 선생님의 지시를 따라 일했지만 제가 다시 그렷다. 다음날 선생님한테 가서 아이디어 설명을 쭉 했다. 그걸 다 듣고는 하나하나 가르쳐주셨다. 그러면 저는 완전히 패배하고 다시 밤을 새우고 이게 연속됐다. 너무 일찍 돌아가셨다. 영원히 이기지 못하는 스승이 되고 말았다"라며 김수근 선생님에 대한 에피소드를 말했다.

종이 한 장으로 세계를 제패한 월드 챔피언 종이비행기 곡예비행 국가 대표 이승훈이 찾아왔다. 이승훈은 "세계 대회가 있는데 제가 한국 대표로 출전을 했었다. 2006년부터 개최가 됐다. 대회가 3년에 한번씩 개최된다. 전세계 6만 명이나 참가를 할 정도로 규모가 크다. 열네 번의 선발전이 열리는데 1400~1600명 정도의 선수가 출전을 한다"라고 설명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인천국제공항 의료 센터 신호철 원장이 찾아왔다. 유재석은 "인천 공항에 병원이 있다는 걸 모르는 분들이 많다"라고 말했고, 신호철은 "23년째가 되어 간다. 제1터미널 지하 1층 동편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일단 기본적으로 상주 직원에 대한 진료가 가장 많다. 두 번째로는 참 여러가지 일이 벌어진다. 기내에서 뜻하지 않게 여러 응급 상황이 벌어지기 때문에 그런 것들을 총괄적으로 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신호철은 "회항을 시키거나. 다이버전이라는 다른 경로로 가야하는 결정을 내리는 경우가 가장 어렵다. 제가 혼자서 결정할 수는 없고요, 항공기 총책임자인 기장이 하게 되어있다. 하지만 다른 공항의 조건을 알아보는 건 관제소에서 하고 있다. 관제소, 기장, 저 이렇게 삼자 통화를 밤새도록 하게 되는 경우도 있다"라고 말했다.

배우 임시완이 찾아왔다. 임시완은 "저 진짜 유퀴즈에 제가 올 수 있게 돼서 너무 큰 영광입니다"라며 감격했다. 임시완은 영화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에 대해 "요즘에 스마트폰을 안 쓴느 분이 없잖아요. 그 폰을 누군가가 주웠다. 이 폰을 해킹해서 한 사람의 모든 신상 정보를 다 가지고 오는 현실에 있을 법한 공포감을. 제가 악역이고요. 제가 핸드폰을 줍는 사람이다"라고 소개했다.

임시완은 "너무 다르다. 아이돌은 카메라를 잡아먹을 듯이 하는 건데 저는 이게 너무 제 옷이 아닌 것 같은 느낌? 그런 느낌이 드니까 저 스스로 저를 봤을 때 어색한 모습이 있었던 거 같다. 반면에 연기는 카메라를 직접적으로 쳐다볼 필요가 없잖아요. 저로서는 마음이 너무 편했다. 제가 첫 연기 '해를 품은 달'에서 카메라 앞에 섰을때 마음이 평온했다. 그때 당시에 '이 직업은 오래 하고 싶다'라고 느꼈다"라고 아이돌과 연기자의 차이점을 밝혔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