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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하차는 입대만 가능" '피크타임' 이승기, 하차 원하는 박재범에 단호(ft.송민호)

입력 2023-02-23 05:3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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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피크타임’ 방송화면 캡처
JTBC ‘피크타임’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이승기가 하차 조건을 엄격하게 관리해 웃음을 안겼다.

22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피크타임’에서는 1라운드 ‘라이벌 매치’ 미션이 펼쳐졌다.

1라운드는 라이벌 매치 미션이 주어졌다. 이승기는 “두 팀이 하나의 주제로 펼치는 맞대결이다. 대결 주제, 라이벌 대진은 심사위원이 결정했다”라고 설명했다.

MC 이승기는 송민호의 심사가 마지막이라는 말을 전해 아쉬움을 안겼다. 송민호는 “약 2년간 자리를 비울 예정이다”라면서 돌아왔을 때 과연 누가 치고 올라왔을 지 보겠다며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

솔로를 주제로 맞붙은 팀 13시와 팀 14시는 박빙의 대결을 펼쳤고, 송민호는 결국 “저는 이거 포기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박재범은 “혹시 기권 있냐”라고 물었고, 이승기는 “기권 안 된다”라고 룰을 설명했다. 그러자 박재범은 “그럼 하차하겠다”라고 너스레를 떨었고, 하차 예정이었던 송민호까지 가세해 “저도 하차하겠다”라고 거들었다. 반면 규현은 “저는 있겠다”라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심사위원들의 연이은 하차 선언에 MC 이승기는 “하차 조건은 무조건 입대 조건으로만 하겠다. 입대하실 거면 바로 보내드린다”라고 차분히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 박재범은 고민 끝에 한 팀을 선택했다.

한편 '피크타임'은 아이돌 오디션 사상 최초 '팀전'으로 펼쳐지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데뷔 경험이 있는 아이돌들이 연차, 팬덤, 소속사, 팀명 등 계급장을 모두 내려놓고 경쟁을 벌이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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