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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TV]'성병 논란→해명' 13기 男 직업, 대반전..의사→국대 출신(나는 솔로)

입력 2023-02-23 10:4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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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ENA, SBS Plus '나는 솔로'
사진=ENA, SBS Plus '나는 솔로'

[헤럴드POP=정현태 기자] '나는 솔로' 13기 남성 출연진의 직업이 공개됐다.

지난 22일 방송된 ENA, SBS Plus '나는 솔로' 13기에서는 자기소개를 하는 남성 출연진의 모습이 펼쳐졌다.

영수는 "85년생"이라며 "운동선수 이미지로 많이 보셨던 것 같은데 제 직업은 의사"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영수는 "일반의인데 성형외과 병원에서 보톡스나 레이저 같은 걸 하는, 사람들을 예쁘게 만들어 주는 일을 하고 있다"라고 했다. 이어 영수는 "부산에서 페이 닥터를 하다가 서울 올라온 지 1년 정도 됐다"라고 했다.

영수는 취미에 대해 "음악을 너무 좋아해서 기타 치고 노래 부르는 거 좋아한다"라고 했다.

영호는 "86년생"이라며 "금융권 공공기관에서 일을 하고 있다. 현재는 자원금융 부서에서 국민 경제에 중요한 자원의 국내 도입, 해외 자원 개발 관련된 업무를 하고 있다"라고 했다.

이어 영호는 취미에 대해 "성인 피아노 학원을 2년 정도 다녔다. 등산 총무를 5년 정도 했다"라고 했다.

영식은 "87년생"이라며 "직업은 부산에 있는 체육고등학교에서 역도부 학생들 지도하고 있는 역도 지도자"라고 했다.

영식은 "선수 생활은 중학교부터 시작해서 고등학교, 대학교, 실업팀까지 해서 15년 이상 했다. 국가대표 선수도 짧게 1년 정도 했다. 아쉽게도 올림픽이나 아시안게임 같은 메이저 대회는 못 나가 봤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영식은 "대학은 한국체육대학교 나오고 동 대학원 운동생리학 전공했다. 실업팀은 고양시청. 역도 하면 다들 아시는 미란이 누나랑 같은 팀에서 운동했다"라고 했다.

이어 영식은 "16년도에는 봅슬레이 스켈레톤 국가대표 후보팀에 체력 코치로 들어가서 평창올림픽까지 수행을 했다. 그리고 이후에 아이들을 가르치는 일이 가치 있고 한 아이의 인생에 변화를 줄 수 있는 위치에 있다는 경험을 통해 감동을 받아서 이 직업을 계속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또 영식은 "다행스럽게 재테크를 잘 해서 지금 부산에 아파트가 두 채 있다"라고 얘기했다.

사진=ENA, SBS Plus '나는 솔로'
사진=ENA, SBS Plus '나는 솔로'

영철은 "93년생"이라며 "제 직업은 세 가지가 있다. 우선 저는 난초를 수입하고 있다. 중국, 대만, 일본 같은 데를 많이 다니고 있고 중국으로 수출을 많이 하는 무역을 하고 있다"라고 했다.

영철은 "두 번째는 농부다. 세 번째는 귀농, 귀촌에 관심 많으신 분들이 많잖냐. 그런 분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많이 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영철은 "과는 체육교육과다. 어렸을 때부터 골프를 15년 정도 쳤다. 골프선수를 준비하다가 불의의 사고를 당해서 공부 쪽으로 가게 됐다. 제가 전국에서 600등 안에 든다"라고 했다.

광수는 "개발자다. 삼성전자에서 스마트폰 들어가는 앱과 서비스를 만드는 개발자"라며 "89년생"이라고 했다.

광수는 "제가 코딩이라는 걸 처음 시작한 게 초등학교 4학년 때"라며 "20년 넘게 계속 코딩 외길 인생"이라고 했다.

상철은 "89년생"이라며 "직업은 한의사"라고 했다. 그는 "보통 야간 진료가 일주일에 2번 정도다. 나머지는 6시 퇴근한다"라고 했다.

그는 "취미는 골프고 맛집 다니는 거 좋아한다"라고 했다. 이어 그는 "콘서트나 전시 보는 거 좋아한다"라고 했다.

한편 앞서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나는 솔로' 출연 남성이 성병 헤르페스를 옮겼다는 주장이 제기된 바 있다.

폭로 대상자로 지목된 '나는 솔로' 13기 출연자는 "사실과 다르다. 허위사실에 의한 명예 훼손에 대해서는 책임을 묻겠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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