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허동원이 결혼한다.
배우 허동원이 오늘(1일) 서울 강남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앞서 허동원은 지난해 9월 "제가 결혼을 하게 됐다. 항상 저희 부모님께서는 귀한 집 딸 데려와서 고생만 시킬까봐 걱정하셨었는데 그 고생을 사서 하려하는 분을 만나게 됐다"고 결혼 소식을 직접 전했다.
이어 "앞으로 예쁜 가정의 남편이 될 예정인 저와 제 삶의 가장 소중한 친구가 될 예비 신부에게도 격려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또한 허동원은 "진실된 마음으로 어느 현장에서도 최선을 다하는 배우로서 제가 정말 좋아하는 연기를 하며 여러분들께 즐거움과 웃음과 행복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언제 어디서나 초심을 잃지 않고 긍정적인 에너지로 여러분들께 다가겠다"고 약속했다.
이와 함께 예비 신부와의 그림 같은 웨딩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허동원은 영화 '범죄도시'로 얼굴을 알렸으며, '악인전',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범죄도시2', 드라마 '저스티스', '카지노' 등에 출연했다. 특히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에서 추선생 역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