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박나래가 결혼 전 자유로운 영혼이었던 황보라를 언급했다.
26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걸어서 환장 속으로’에서는 스타 가족들의 해외여행기가 그려졌다.
배우 황보라가 게스트로 등장해 관심을 모았다. 신혼 3개월이라고 밝힌 황보라는 "너무 행복하다"라며 달달한 신혼생활을 자랑했다.
황보라에 "결혼 전에는 다소 자유로운 영혼이었다"라고 운을 뗀 박나래는 가족 여행 경험이 있는지 궁금해했고, 황보라는 “남편 빼고 자주 갔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하정우에 대해 "아주버님과는 술이 잘 맞는다"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고은아의 언니는 고은아가 짠 관광코스에 힘들어 하는 부모님을 보곤 속상해했고, 결구 자매의 다툼으로 이어졌다. 고은아의 언니는 “엄마, 아빠가 힘드신데”라며 동생에 불만을 보였다.
고은아는 “당연히 서운하다. 저도 준비를 했는데. 어찌됐건 모르는 상황에서 왔으니까 불평불만을 있을 수 있는데 이해를 하면서도 사람인지라 서운하고. 내가 괜히 대장을 한다고 했나”라며 후회하는 마음을 고백했다.
자매의 싸움을 본 어머니는 딸들에 미안함을 느꼈고, 미르와 함께 분위기를 바꾸려 노력했다. 방가네는 우여곡절 끝에 정상에 도착했고, 아름다운 일몰을 보며 행복해했다. 고은아는 “올라오면 이렇게 좋아할 걸 알고 있다”라며 뿌듯해했다.
고은아의 언니는 “되게 미안하네 뭐라고 해서”라고 너스레를 떨었고, 가족들은 하산한 뒤 저녁 식사를 하러 이동했다. 고은아는 “밥 먹으면서 우리 진지하게 토론 좀 하자. 나에게 모욕감을 줬다”라며 화해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걸어서 환장 속으로’는 닮은 듯 다른 스타 가족들의 좌충우돌 해외여행, 환상 혹은 환장이 될 패밀리 월드투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