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서지혜가 '빨간 풍선' 종영 소감을 남긴 가운데 공효진의 반응이 화제다.
배우 서지혜는 최근 "Good bye 빨간 풍선"이라고 전했다.
이어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당"이라며 "잘가 은강이"라고 덧붙였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에는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빨간 풍선' 마지막 촬영을 끝낸 뒤 기념샷을 남기고 있는 서지혜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에 배우 김옥빈은 "고생 많았어"라고, 윤소이는 "수고했어잉"이라고, 서효림은 "수고많았어"라고 격려했다.
특히 공효진은 "난 아직도 세트장에 남아있는데 또 한팀 떠나네….."라고 씁쓸해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아다마스', 'D.P.2', '슈룹', '구미호뎐2', '빨간 풍선'…..안녕"이라고 설명했다.
이는 공효진이 차기작인 tvN 새 드라마 '별들에게 물어봐' 촬영이 오랜 시간 이어지고 있는 것에 대한 고충을 토로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파스타', '질투의 화신' 등 로맨틱 코미디의 대가 서숙향 작가가 극본을, '사이코지만 괜찮아', '도시남녀의 사랑법'등을 통해 실력을 입증한 박신우 감독이 연출을 맡은 '별들에게 물어봐'는 우주정거장과 지구를 오가는 본격 우주 로맨틱 코미디 장르다. 공효진은 극중 한국계 미국인 우주비행사 '이브 킴'으로 분해 이민호와 연기 호흡을 맞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