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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웃POP]브래드 피트, 29세 연하 여친과 세번째 결혼 가능성 "나이차 상관없어"

입력 2023-03-01 08:4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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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브래드 피트(59)와 이네스 드 라몬(30)과의 세 번째 결혼 가능성을 외신이 보도했다.

1일(한국시간) 영국 연예매체 데일리 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브래드 피트는 이네스 드 라몬과의 결혼 등 장기적인 가능성을 보고 있다.

한 측근은 "브래드 피트와 이네스는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최대한 자유 시간을 함께 보내고 있다"라며 "브래드 피트는 LA에서 함께 식사를 하는 등 이네스와 시간을 보내는 것을 정말 좋아한다. 그녀는 삶에 대한 '긍정적인 시각'을 갖고 있다. 브래드 피트는 이네스가 사물의 밝은 면만 보고 있다는 점을 높이 평가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두 사람은 정말 멋진 시간을 보내고 있다. 사람들의 관심과 그의 유명세는 이네스에게 문제가 되지 않는다"라며 "29살의 나이 차도 별로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고 있다. 특히 이네스는 브래드 피트의 오랜 친구들 사이에서 인기가 많다 "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브래드 피트는 그녀와의 다음 행보에 대해 흥분하고 있다"라며 결혼 가능성을 점췄다.

특히 브래드 피트는 이네스가 전남편인 배우 폴 웨슬리와의 이혼 과정에서도 큰 도움을 줬다고.

한편 브래드 피트와 안젤리나 졸리는 이혼 후 아직까지 양육권을 두고 소송전을 벌이고 있다. 졸리는 전남편 피트와의 사이에서 캄보디아에서 아들 메덕스, 베트남에서 아들 팍스, 에티오피아에서 딸 자하라를 입양했으며, 둘 사이에 직접 낳은 딸 샤일로와 쌍둥이 남매 녹스·비비엔 등 6명의 자녀를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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