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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방송인→기자' 조정린, 3월의 신부..25일 결혼 '인생 3막'

입력 2023-03-01 20:5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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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 방송인 출신 기자 조정린이 3월 결혼하며 인생 3막을 연다.

1일 한 매체는 조정린이 오는 25일 서울의 한 호텔에서 비연예인 남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린다. 조정린은 이 매체를 통해 "결혼을 하게 됐다. 소감이라기 보다 더 열심히 성실하게 살아가겠다는 것 밖에 할 말은 없을 것 같다"고 진심이 묻어나는 말을 전했다.

조정린은 지난 2002년 MBC '팔도모창가수왕'을 통해 데뷔. 리포터, 배우, MC, 라디오 DJ 등 장르를 가리지 않고 활약했다. 2006년부터 2007년까지 엠넷 '아찔한 소개팅'에 출연했으며, 2010년부터 2012년까지 SBS '강심장'에 출연하며 예능인으로서의 입지를 단단히 했다.

또한 조정린은 SBS 드라마 '별을 쏘다', MBC '두근두근 체인지', '논스톱', KBS1 '열아홉 순정' 등 배우로서 존재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그러나 조정린은 돌연 TV조선 '2012년도 신입사원 공개채용'에 합격. 기자로 인생 2막을 열었고, 현재 문화부, 사회부를 거쳐 정치부 소속으로 기자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인정 받던 예능인에서 기자로 인생 2막을 살던 조정린이 결혼을 발표하며 인생 3막을 앞두게 됐다. 오랜만에 전해진 조정린의 소식에 네티즌들도 뜨거운 축하물결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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