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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스타 괴롭히는 SNS 악플 "최대 7년 징역의 중범죄"(종합)

입력 2023-03-03 00:0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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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연중 플러스' 방송화면 캡처
KBS2 '연중 플러스'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악플이 새로운 방식으로 진화하며 스타들을 괴롭히고 있다.

2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연중 플러스'에서는 금주의 연예 소식이 전해졌다.

스타와 팬의 소통 창구가 되어주던 SNS가 악용되는 사례가 끊임 없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 ‘연중’ 기획코너 ‘끝까지 간다’에서는 스타의 SNS 부작용 사례와 이에 대한 해결 방안을 취재했다.

첫 번째 부작용은 악플이었다. 문화 평론가는 “요즘에는 SNS를 통해 직접적으로 악플을 달아 훨씬 속도가 빠르고 걷잡을 수 없이 퍼지는 측면이 생기고 있다”라며 포털 사이트의 연예 뉴스 댓글 서비스가 중단된 이후 되려 SNS를 통해 악플 피해가 심각해지고 있음을 전했다. 악플은 새로운 방식으로 진화하고 있었다.

익명성 뒤에 숨어 스타들에게 상처를 남기고 있는 악플러들에 스타들의 대처법도 과거와는 달라진 모습을 보였다. 소극적으로 대처했던 과거와 달리 최근에는 악플러의 맹목적인 비난에 의연하게 대처하는 모습을 보이거나 강력하게 법적 대응하는 스타들이 점차 늘어나고 있었다.

변호사는 “징역까지 처해지는 경우가 아주 많아졌고 수사 과정에 구속되는 경우도 많아졌다. 명예훼손죄가 일반적이다”라며 최대 7년의 징역형이 선고되는 중대한 죄임을 강조했다.

두 번째 부작용은 가짜 계정을 통한 사칭이었다. 사칭은 스타들의 큰 골칫거리로 급부상했다. 최근 브라질에서는 박보검을 사칭해 금전 피해를 입은 팬의 사례가 전해져 충격을 안겼다. 세 번째는 스타의 SNS 해킹 피해였다.

한편 ‘연중 플러스’는 대한민국의 대중문화를 이끌어가는 수많은 스타들과 문화 예술인들을 만나 심도 깊은 이야기를 나누며 올바른 정보 전달과 방향을 제시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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