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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남매가 용감하게’ 김승수, 반지 돌려주는 김소은에 “절대 포기 안 해…다음엔 커플링”

입력 2023-03-04 20:5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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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2 방송 화면 캡쳐
사진=KBS2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김승수가 김소은에게 매달렸다.

4일 밤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삼남매가 용감하게’ (극본 김인영/연출 박만영) 46회에서는 소림(김소은 분)을 붙잡는 신무영(김승수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소림은 “돌려드릴 게 있어서 왔어요”라며 신무영에게 받았던 반지를 내밀었다.

“오늘 오희은 씨 만났어요. 시한부 연기 거짓말인 거 시인했고요. 그렇게 해서라도 신무영이라는 사람 잡고 싶다네요”라는 소림에 무영은 “그렇게 비상식적인 사람 때문에 우리 관계 포기할 수 없어요”라고 다시 한번 붙잡았지만 소림은 “일단 멈추고 싶어요. 그 사람이 우리 가족한테 또 무슨 짓 할지 모르겠고요”라며 거절했다. 신무영은 법적이 조치를 취해 소림의 가족을 보호하겠다고 나섰다.

그런가 하면 소림은 “대표님이 회사를 팔려고 한다는 소문이 있어요”라며 직원들에게 돌고 있는 소문을 전했다. 신무영은 “이미 5년 전부터 돌던 소문”이라며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지만 입주가정부가 들어와 “지혜 씨 어머님 짐에서 빠뜨린 게 있어서 봤더니 이런 게 있네요”라며 서류를 건넸다. 깊은 코스메틱의 재무제표와 투자사 리스트였다. 두 사람은 오희은(김경화 분)을 의심하기 시작했다.

소림이 떠나기 전, 신무영은 “전 절대로 포기 안 합니다. 제 인생에 있어 두 번 다시 포기하고 싶지 않아요. 이 반지는 제가 보관하고 있을게요, 다음엔 커플링까지 준비해서요”라며 소림을 포기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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