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황영웅이 하차한 가운데 약 6억원의 우승상금은 손태진이 차지했다.
7일 방송된 MBN ‘불타는 트롯맨’에서는 최종 상금을 건 최후의 도전자들이 결승전을 펼쳤다.
‘불타는 트롯맨’ 1대 트롯맨의 주인공은 손태진이었다. 이날 결승전에서 손태진은 2차전에서 대표단 점수 250점, 대국민 응원투표 780점, 실시간 문자투표 1000점을 받았다. 여기에 결승 1차전 점수를 합산한 결과, 최종 1위에 등극했다. 손태진은 누적 우승상금 629,677,200원, 약 6억원의 주인공이 됐다. 최종 우승을 차지한 손태진은 "우선 감사한 마음만 가득 든다. 여기까지 오게 된 것은 절대 혼자서는 불가능했다고 생각한다"라며 주변에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이어 "이제 노래하는 인생의 책에서 소개글밖에 안됐다고 생각한다. 장르를 떠나 웃음을 주고 울음을 주고 행복을 주는 것은 그 세대와 시대를 아우르는 음악이라고 생각한다”라고 음악에 대한 신념을 밝혔다.
손태진은 “그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새로운 트로트를 위해 열심히 최선을 다해 노래하겠다"라고 앞으로의 포부를 밝혔다.
앞서 1위를 달리고 있었던 참가자 황영웅에 대해 MC 도경완은 “결승 진출자 중 황영웅 씨가 경연 하차 의사를 밝혔다. 오늘 결승 2차전에는 황영웅 씨가 참여하지 않기로 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래서 2차전은 황영웅을 제외한 나머지 TOP7으로 진행한다”라고 공지했다.
도경완은 “아울러 프로그램 관련해 심려 끼쳐 드린 부분 ‘불타는 트롯맨’을 대표해 사과의 말씀 전한다”라고 제작진을 대표해 사과했다. 이어 “끝까지 프로그램이 공정하게 마무리 될 수 있게 방송 종료 시점까지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라고 말했다.
한편 ‘불타는 트롯맨’은 다시 한번 대한민국 트롯 판을 뒤집고 당신의 가슴에 불을 지를 새로운 결의 트롯스타 탄생 프로그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