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박성광이 대학시절을 떠올렸다.
20일 방송된 MBC 표준FM '박준형, 박영진의 2시 만세' 3부 '자체발광 초대석'에는 개그맨이자 감독 박성광이 출연했다.
원래 배우가 꿈이었다는 박성광은 "고3때 연극영화 시험을 봤는데 다 떨어졌다. 그래서 '남을 빛나게 할 사람이 되겠다' 싶어서 연출 쪽으로 갔다. 거기서 박영진을 만났다"고 했다.
박성광은 "대학 들어가기 전에 MBC 아카데미를 다녔었다. 재밌다고 얘기해줘서 개그동아리를 만들게 됐다. 제가 오디션 보고 뽑은 게 윤성호 형님이다. 이광수는 떨어졌다. 지금도 만나면 그 얘기다. 박영진도 시험보고 들어왔다. 김기리, 이수지, 박은영 씨 등 꽤 있었다"고 덧붙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