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빅뱅 대성이 오랜만에 브이로그로 근황을 전했다.
20일 대성의 유튜브 채널 'D’splay'에는 '[SUB] VLOG Vol.34ㅣ오랜만의 VLOGㅣ운동ㅣ만두 먹방ㅣ공연ㅣ라이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대성은 "산책하다 야경이 너무 예뻐서 찍어봤다"며 한강을 산책하다 사진을 찍었다. 얼마 후 대성은 "요즘 공기가 좋아서 간만에 하남행 열차 출발한다. 맑은 하늘이 이렇게 귀하게 될 줄이야"라며 자전거를 탔다.
이후 만두집에 방문한 대성은 "수저 젓가락을 뜨거운 물에 주신다. 샐러드도 아주 좋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만두국에 찐만두, 도토리묵을 야무지게 시킨 대성은 "만두피가 살짝 두꺼운 감이 없지않아 있지만 아주 실하다"며 만두 속까지 야무지게 인증했다. 남은 만두 4개는 포장을 했다.
대성은 지나다가 광장에서 하는 거리 공연을 보러 멈춰섰다. 그는 "이렇게 대학생활을 간접적으로 체험해본다. 이 분들 나중에 훌륭한 가수가 되어서 이 영상이 아주 귀한 영상이 된다면(어떨까)"라며 "이 밤과 잘 어울리는 공연 감사하다"고 만족해했다. 또 대성은 "공연 보고있는데 이런 것도 주신다. 대학생처럼 보였나봐"라고 간식거리를 인증하기도.
또 대성은 추운 날씨에도 축구를 하는 대학생들의 열정에 감탄을 보냈다.
대성은 "거의 5개월만 브이로그다. 이런 허접한 브이로그라도 좋게 봐주신 분들 감사하다"라며 "작년 4월엔 좋은 일이 있었다. 올해 4월에도 좋은 일이 있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