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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라스 홀트, 실제 곤충 먹었다 "가장 열심히 하는 사람"(렌필드)

입력 2023-03-22 17: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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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렌필드' 니콜라스 홀트가 뜨거운 연기 열정으로 크리스 멕케이 감독을 사로잡았다.

영화 '렌필드'는 불멸의 꼰대 직장상사 ‘드라큘라’에게 취업사기를 당해 슈퍼 을(乙) 종신계약에 묶인 직속비서 ‘렌필드’의 퇴사를 향한 눈물없이 볼 수 없는 청불 코미디 킬링 액션.

니콜라스 홀트는 이번 작품에서 불멸의 꼰대 상사 ‘드라큘라’(니콜라스 케이지)의 시중을 드느라 지쳐버린 하인 ‘렌필드’ 역을 맡았다.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 '웜 바디스', '더 메뉴', '더 그레이트'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한데 이어 ‘드라큘라 직속비서’라는 신선한 콘셉트로 돌아온 니콜라스 홀트는 이번 작품을 위해 어느 때보다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는 후문. 크리스 멕케이 감독은 “언제나 좋아했던 배우다. 니콜라스 홀트가 없었다면 이 영화도 없었을 것”이라며 “내가 만난 사람 중 가장 열심히 하는 사람”이라고 극찬했다.

극중 ‘렌필드’는 ‘드라큘라’로부터 어둠의 힘과 능력을 부여받은 인물로 이 능력은 벌레를 먹어야만 발휘된다. 니콜라스 홀트는 해당 장면을 생생하게 표현하기 위해 실제 곤충을 먹는 열정까지 보여줬다고. 제작진에 따르면 그는 소품팀이 제작한 식용 귀뚜라미, 곤충 등을 먹는가 하면 최소 한 마리의 실제 곤충까지 먹는 등 작품에 대한 남다른 의지를 불태웠다는 전언이다. 또 ‘드라큘라’와 ‘렌필드’를 이해하기 위해 관련된 고전 소설, 영화를 접하며 끊임없는 연구까지 했다고 전해졌다.

이처럼 역대급 연기 변신을 위해 남다른 노력을 펼친 니콜라스 홀트는 오는 4월 19일 개봉하는 '렌필드'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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