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컬투쇼' 빽가 "카라 리허설 구경하다 신지한테 욕 먹어"

입력 2023-03-24 14:4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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빽가/사진=민선유 기자
빽가/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정혜연기자]빽가가 카라의 신인 시절을 회상했다.

24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가수 니콜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신곡 'Mysterious (미스테리어스)'로 돌아온 니콜은 "펑키한 베이스 라인, 절제된 80년대 디스코 댄스팝이다. 강렬한 베이스 위에 몽환적인 멜로디 라인이 돋보이는 관능미 넘치는 댄스곡이다"고 소개했다.

니콜은 컴백한지 2주가 됐다며 "멤버들이 없으니 대기실이 조용하고 무대 올라갈 때 긴장하게 되더라"며 카라 멤버들의 빈자리가 느껴진다고 전했다.

빽가는 니콜에게 "현재 거의 제일 선배 아니냐"며 "저희 때는 카라 동생들이 막내였다"고 말했다. 이에 니콜은 "년차로 17년차다"며 과거를 회상했다.

이날 '컬투쇼'에서는 카라의 명곡을 들으며 이야기를 나눴다. 빽가는 카라의 'Rock U'를 듣고 "이때 카라 리허설 본다고 나갔다가 신지한테 욕 먹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김태균이 "이때부터 멤버 구성이 바뀌었더라. 구하라, 강지영이 영입되고 생계형 아이돌이라고 불렸다"고 말하자 니콜은 데뷔 때 숙소에 TV가 없었다며 "저희 되게 열심히 살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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