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한혜진이 인생 첫 캠핑에 나서며 휴게소에서 간식까지 야무지게 챙겼다.
29일 모델 한혜진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톱모델 한혜진의 인생 첫 캠핑 짐싸기(따라하지 마세요)'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한혜진은 이른 오전 6시 30분부터 매트, 침낭, 의자, 각종 음식, 감성 전구 등 짐을 싸기 시작했다. 인생 첫 캠핑을 앞두고 있기 때문. 한혜진은 "짐 너무 많은데. 나 혼날 것 같다"며 누군가와 캠핑에 동행할 것을 암시하기도 했다.
이어 구례로 출발한 한혜진. 그는 "내가 유튜브를 전혀 시청을 안하다가 캠핑을 너무 가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할지 몰랐다. 캠핑 유튜버들 채널을 보려고 유튜브를 보기 시작한 것"이라며 "제일 먼저 봤던 유튜버가 이 리랑온에어 채널이었다"고 밝혔다. 이날 만날 게스트 역시 캠핑 유튜버 리랑온에어였다고.
그런가 하면 한혜진은 운전을 하다가 잠시 휴게소에 들러 배를 채우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한혜진은 휴게소 유명 간식 델리만쥬를 태어나서 처음 먹는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단맛을 음미하던 한혜진은 "왜 나만 몰랐어?"라면서 "델리만쥬 너무 맛있는데. 몇 개를 먹는 거야"라면서 감탄했다.
이에 원래 디저트를 좋아하느냐는 물음이 이어지자 한혜진은 "안 좋아하는 사람이 어디 있나"라면서 "그냥 안 먹는 거지. 참는 것"이라고 쿨하게 답해 톱모델의 관리 일상을 엿보게 했다.
얼마 후 구례에 도착한 한혜진은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는가 하면, 막걸리까지 한아름 챙겨 캠핑장으로 진입했다. 또 리랑온에어를 기다리면서 서툰 솜씨에도 상차림과 장비를 세팅하며 눈길을 모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