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이천수와 심하은이 쌍둥이 교육으로 다퉜다.
1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심하은과 이천수가 쌍둥이 교육으로 다투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천수의 방에서 놀던 쌍둥이가 TV를 넘어뜨렸다. 심하은은 "안 다쳤어? 다행이야"라며 아이들 먼저 챙겼다. 이후 심하은은 "아빠 알면 난리 난다"라며 이천수의 반응을 걱정했다.
이천수는 "2층 열었어. 그때 네가 얘기 한다며. 네가 얘기하면 칭찬인지 해도 되는 건지 모른단 말이야. 그러니까 이런 일이 벌어나지. 사고는 왜 항상 나 없을 때 터진다는 생각 안 드니? 너랑 있는 시간이 많다며"라며 말을 쏟아냈고, 심하은은 "그러니까 아빠가 훈육을 하라고 내가 못한다며. 그럼 어떡하라고"라고 물었고, 이천수는 "너가 하지 말아야 할 것은 정확하게 말해야지"라고 소리쳤다. 이에 심하은은 "애들이 스스로 생각하게끔 해야지"라고 반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