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꽃선비열애사' 려운, 신예은 끌어 당기며 묘한 기류

입력 2023-04-03 22:4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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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꽃선비열애사' 캡처
SBS '꽃선비열애사'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려운과 신예은이 묘한 기류를 뽐냈다.

3일 방송된 SBS '꽃선비열애사'(연출 김정민/극본 권음미, 김자현)5회에서는 묘한 기류를 뿜어내는 윤단오(신예은 분), 강산(려운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강산은 육육호(인교진 분)에게 업혀온 채로 등장했다. 나주댁(이미도 분)이 강산을 이불 위에 눕히며 "물수건 부터 갖고 와야겠다"며 "이렇게 가면 약재가 있을 텐데 다녀오겠다"고 했다. 육육호 역시 자리를 비우자 윤단오와 강산만 방에 남기게 됐다.

윤단오는 눈 감고 있는 강산을 바라보며 "치료부터 해야하는데"라며 중얼거린 뒤 머뭇 거리며 옷고름을 풀었다. 이때 강산이 눈을 뜨자 놀란 윤단오는 "오해는 마시라"고 했고 강산은 윤단오를 자신의 품으로 끌어당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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