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디카프리오가 엄마 모델 지지 하디드와 여전히 데이트 중이라는 보도가 등장했다.
4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엔터테인먼트 투나잇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48)와 지지 하디드(27)는 여전히 어울리며 데이트를 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한 소식통은 이 매체에 "두 사람은 지난해 9월 처음으로 연결된 이후 바쁜 일정이 허락하는 한 여전히 함께 시간을 보내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지지와 레오는 여전히 시간을 맞을 때 어울리고 이야기를 나눈다. 둘 다 바쁜 업무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지만, 시간이 허락할 때만큼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지지 하디드의 어머니이자 유명 셀럽인 욜란다, 그녀의 여동생 톱모델 벨라 하디드도 레오와의 데이트와 선택을 응원하고 있다고.
외신은 "지지의 가족들은 그녀가 건강한 결정을 내릴 수 있다고 믿고 있다. 최대한 그녀를 지지하고 있다"라며 "지지에게도 여전히 최우선 순위는 딸이다"라고 밝혔다.
부동산 재벌 모하메드 하디드의 딸인 지지 하디드는 원 디렉션의 전 멤버 제인 말리크와의 사이에서 딸을 출산, 결별한 이후 공동 육아를 하고 있다. 한편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지지 하디드의 연애사는 지난해 9월부터 시작됐다. 뉴욕 패션 위크에서 만나 데이트를 했으나 5개월 후인 올해 2월께 결별했다. 하지만 여전히 서로를 잊지 못하고 다시 만남을 시작, 데이트를 이어가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지지 하디드는 디카프리오와 결별 후 인터뷰를 통해 "사생활의 많은 부분이 대중에게 공개된 상태에서 남자친구와의 관계를 유지하고 성장시키는 것은 어렵다"라며 "만나기만 해도 너무 빨리 열애설에 휩싸인다. 우리 같은 사람들이 정상적인 데이트 경험을 가질 것이라고 기대하는 사람이 있는지 모르겠다"라고 공개 연애의 어려움을 토로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