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신은총X림팍,'수정같은 목소리' 극찬 속 '21점차'로 노현우X서영택에 승리 (팬텀싱어4)

입력 2023-04-07 22:3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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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팬텀싱어4’ 캡쳐
JTBC ‘팬텀싱어4’ 캡쳐

[헤럴드POP=정은진기자]신은총과 림팍이 결성한 듀오 '바주카총'이 ‘2:2 듀엣 하모니 대결’에서 노현우와 서영택의 팀을 꺾고 다음 라운드로 진출하는 기회를 얻었다.

7일 방송된 JTBC ‘팬텀싱어4’ 5회에서는 최강의 파트너들끼리 뭉쳐 팀 대결을 펼치는 본선 2라운드 ‘2:2 듀엣 대결’이 펼쳐졌다. 듀엣대결의 첫 대결상대는 노현우 서영택의 'Hype voice' 팀과 신은총 림팍의 '바주카총' 팀이었다. 두 팀 다 이전 라운드에서부터 주목받았던 팀으로 많은 이들의 기대를 모았다.

듀엣대결의 첫 스타트를 끊은 노현우와 서영택은 서로가 서로를 듀엣 상대로 점찍으며 환상의 호흡을 보여줬다. 노현우는 "계속 기회를 엿보고 있었어요, 그런데 인기가 많으시더라고요. 아무리 생각해도 영택이형만 머릿속에 남더라고요" 라고 말하며 처음주터 서영택이 자신의 원픽이었노라고 밝혔다. 서영택 또한 "현우야 가자" 라고 말하며 수 많은 멤버들의 구애를 물리치고 노현우를 선택했다. 서영택은 "현우는 나이는 어리지만 의젓하다" 며 칭찬했고, 노현우는 "친형처럼 아껴주고 그런 게 느껴져서 형이랑 연습하는 내내 즐거웠다" 라며 애정을 표현했다. 두 사람은 'La Fine Di un Addio'를 선곡, 이별 노래를 선보였다. 첫 스타트부터 너무 잘한 두 사람을 보고 심사위원들은 "첫 조니까 기준이 되어야 하는데 너무 어렵다"며 난감해했다.

이어, 림팍과 신은총의 '바주카총'이 후공으로 나섰다. 림팍은 "프로듀스 오디션 때 제 앞에서 하셨는데 늦은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쏟아져서 나오는 에너지를 제가 잊을 수가 없다" 라며 처음부터 신은총이 자신의 원픽이었음을 밝혔고 신은총은 그의 제의를 기꺼이 받아들였다. 림팍은 신은총에게 성악적 발성을 코칭해주며 찰떡 호흡을 보였다. 두 사람은 'you will see my face'를 선곡해 공연했고, 많은 심사위원들의 감동을 자아냈다. 윤종신은 "이 사람 클래식하는 사람 맞나 싶었다" 라며 성악 정통 발성으로 시작하지 않은 림팍에 놀랐다고 말했다. 그는 "그런데 뒤에 가서는 자신의 스타일로 빵 터뜨리더라" 며 "림팍 되게 노련하다는 생각을 했어요, 중간에 소름도 몇번 돋았었고" 라며 극찬했다.

윤종신의 의견에 규현을 제외한 대부분의 심사위원들이 동조하였다. 특히 손혜수는 신은총에게 "크리스탈 클리어, 목소리가 수정같이 깨끗하다" 고 극찬을 하며 "림팍이 그 목소리를 개발할 수 있게 도와줬다"고 평했다.

심사 결과 노현우 서영택의 'Hype voice' 는 541점, 신은총과 림팍의 '바주카총'은 562점을 받아 바주카총 팀이 이겼다. 노현우와 서영택은 본선 3라운드에 진출하지 못하고 탈락할 위기에 놓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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