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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서진이네' 이서진, 직원들에게 뭐하고 싶냐 묻자..."저 좀 쉬고 싶어요"

입력 2023-04-08 05:3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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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서진이네' 캡처
tvN '서진이네'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직원들이 점심 장사에 지쳤다.

7일 밤 8시 50분 방송된 tvN '서진이네'에서는 경영인 마인드를 보이는 이서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영업중인 식당은 주방에서 박서준이 치밥을, 뷔가 치킨을 만들고 있는데 홀에 손님이 꽉 찬 것은 물론이고 포장 손님까지 길게 줄을 서고 있었다.

최우식은 당황하며 "진짜 입소문이 났나 왜이러냐"고 했다. 박서준 역시 "사람이 계속 밀려들어온다"고 했다.

하지만 뷔는 "대박이 나서 월급이 올라간다던지 뭐 좋은점이 있어야지 화장실 가고 싶은데 지금 힘들기만 하다"며 투덜거렸다.

최우식은 이서진에게 "손님들이 다 나가고 나면 브레이크가 시작되는 거냐"고 물었다. 이에 이서진은 직원들에게 쉬라고 말했다. 이때 최우식이 치킨을 아직 다 못 튀겼다고 하자 이서진은 "치킨 마저 튀겨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점심 매출은 6천페소를 넘겨 이서진 보조개를 더욱 깊게 만들었다. 이서진은 직원들에게 점심을 먹자고 말했다. 이서진은 지친 직원들에게 "라면 먹고 싶냐"며 "아님 뭐 먹고 싶냐"고 했다.

그러자 박서준은 "라면은 그만 끓이고 싶다"라고 말했고 뷔도 쉬고 싶다고 했다. 이서진은 이를 지켜보더니 "내일 진짜 점심에 쉬어야 겠다"고 결심했다. 이서진은 직원들을 위해 부리또를 사기로 했다.

음식을 기다리던 이서진은 가게를 둘러보더니 "근데 여기 되게 체계적이다"며 "여기 하루 매출 얼마 정도 나올까 궁금하다"며 경연인 마인드를 드러냈다. 이어 "사실 지금부터는 매일 만 치겠다"며 "만은 이제 우습게 치겠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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