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알람브라 궁전을 찾는다.
오늘(13일) 방송되는 tvN '텐트 밖은 유럽 - 스페인 편' 7회에는 유럽 여행의 필수 코스로 꼽히는 스페인 그라나다 알람브라 궁전을 방문하는 조진웅, 최원영, 박명훈, 권율의 이야기가 담긴다.
알람브라 궁전은 현빈이 출연한 tvN 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의 배경지로 잘 알려져 있다. '붉은 성'이라는 뜻을 지닌 알람브라는 역사가 고스란히 담겨 있는 스페인 대표 명소. 알람브라 궁전을 찾은 멤버들은 입을 다물지 못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알람브라' 즉석 N행시 백일장이 펼쳐진다. 조진웅은 MZ세대 신조어 퀴즈 중 '자만추(자연스러운 만남 추구)'를 "자, 만두 추가요"라고 답변해 화제를 모았던 주역이다. 또 어떤 획기적인 문구를 내놓을지 기대감을 높이는 가운데 박명훈이 N행시의 운을 띄워 시선을 사로잡는다. 공개된 예고에서 조진웅은 '알람(함)브라'로 운을 띄우자 "알이 배겼으예. 함부러 오지 마세예. 브라집니데이. 라면이나 먹고 가이소"라고 재치를 발휘해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텐트 밖은 유럽'의 공식 셰프 최원영과 떠오르는 샛별 셰프 권율의 즉석 요리 대결이 재미를 더할 전망이다. 조진웅의 즉석 제안으로 라면 대첩이 시작되고, 토마토 라면이 탄생한다.
사진제공=tv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