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모범택시2' 이제훈, 가짜 의뢰인 박호산 위해 죄수로 변장

입력 2023-04-14 22:5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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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모범택시2' 캡처
SBS '모범택시2'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이제훈이 죄수로 변장했다.

14일 방송된 SBS '모범택시2(연출 이단/극본 오상호)15회에서는 죄수로 변장한 김도기(이제훈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교구장(박호산 분)의 아들을 구해달라는 가짜 의뢰에 김도기는 죄수로 변신해 교구장 아들 이시완이 있다는 교도소로 들어가 방장까지 됐다.

교도소에 간 김도기는 모든 죄수가 이시완을 노린다는 사실을 알고 고민에 빠졌고 안고은(표예진 분)은 "이게 간단한 문제가 아니다"며 "언제 누가 공격할지 모르는데 무슨 수로 보호하냐"고 했다. 이에 김도기는 "이시완씨를 지켜줄 보호막이 필요할 것 같다"고 했다.

이말에 안고은은 "그럼 죄수들이 알아서 이시완씨를 피하게끔 만들자는 말이냐"고 물었고 김도기는 "미친놈은 언제 나타날 것 같냐"고 했다. 안고은이 "언제 어디냐"고 하자 김도기는 "바로 지금"이라고 하더니 식판을 엎으로 다른 죄수 머리에 국물을 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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