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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천재' 백종원, 모로코 장사 자신감 "수금 직원이 은행 VIP…여기도 한 달이면 평정"(종합)

입력 2023-04-16 21: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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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장사천재 백사장' 방송화면 캡처
tvN '장사천재 백사장'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백종원이 과거 자신의 사업 초창기 때를 떠올리며 한식 불모지 모로코에서의 장사에도 자신감을 내비쳤다.

16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장사천재 백사장’에서는 한식 불모지에서 요식업에 도전하는 백종원과 뱀뱀, 이장우 등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백종원과 멤버들은 모로코의 최대 야시장에서 장사를 시작했지만 여러 민원과 인종차별 이슈로 장사를 하루 만에 접어야 했었다. 백종원은 현지인 알바생 라밥의 출근 후 의사소통이 되자 신메뉴 떡갈비버거를 개시해 눈길을 끌었다. 백종원의 요리 퍼포먼스에 현지인들의 관심이 쏟아졌고, 백종원은 화려하게 고기를 다지기 시작했다. 백종원은 "동원할 수 있는 건 다 동원하는 거다. 관심을 끌 수 있는 건 총동원 한다"라고 말했다.

3일차 장사 준비를 앞두고 백종원은 "농담이 아니라 장사 시작한 지 얼마 안 돼서 은행에 있는 후배에게 돈 세는 법을 배웠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는 "처음에는 그렇게 시작해서 나중에는 계수기가 필요해졌다"라고 말했다. 계수기가 필요해진 이유에 대해 "가게가 많아지기 시작하니까 가게마다 수금해 오는 오래된 직원이 은행에 가면 VIP가 됐다"라고 밝혀 주변을 놀라게 했다.

이어 "대지주의 느낌. 식당 시작해서 몇 년만이었는데 사업은 점점 커지면서 바뀌는 그런 재미가 있다”라면서 그걸 즐겨야 한다고 말했다. 백종원은 "여기 한 달만 장사하면 평정할 수 있다"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편 ‘장사천재 백사장’은 대한민국 최고의 외식 경영 전문가 백종원이 한식 불모지에서 직접 창업부터 운영까지 나서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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