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제이홉이 육군 현역으로 이달 입대한다.
13일 방탄소년단의 소속사 빅히트 뮤직 측은 헤럴드POP에 "제이홉의 입대 일자와 장소는 확인이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같은날 한 매체는 제이홉이 오는 18일 강원도의 한 신병교육대로 입대한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소속사로부터 정확한 입대 일자와 장소는 확인이 불가했다.
이로써 제이홉은 맏형 진에 이어 방탄소년단 내 두 번째 입대 주자가 되었다. 지난해 12월 입대한 진을 잇는다. 진의 입대 후 개별활동을 해왔던 방탄소년단은 차례로 입대를 준비하고 있다.
지난 8일, 제이홉은 확 짧아진 헤어스타일을 공개하기도 했다. 뷔가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자, 제이홉이 등장했다. 제이홉은 짧아진 머리를 보여줬고, 뷔는 "우리 홉이 형 갑니다!"라며 입대가 임박했음을 알렸다.
제이홉의 입대가 처음 알려진 건 지난달 16일이다. 당시 제이홉은 위버스 라이브 방송을 통해 "이미 입대 날짜는 나왔고 슬슬 준비하면 될 시점"이라며 "하루라도 빨리 다녀와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는 게 맞겠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이후 지난 1일, 소속사 측은 "제이홉은 병역의무의 이행을 위해 육군 현역병으로 입대할 예정이며, 신병교육대 입소 당일 별도의 공식 행사는 없다"고 전했다.
이어 "신병교육대 입소식은 다수의 장병 및 가족이 함께하는 자리입니다. 현장 혼잡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팬 여러분께서는 현장 방문을 삼가 주시기를 당부드린다"며 배웅과 격려는 마음으로 해줄 것을 당부하기도 했다.
제이홉의 입대가 임박한 가운데, 제이홉을 향한 응원과 격려의 메시지가 이어지고 있다.
한편 제이홉은 최근 발매한 싱글앨범 'On the street'으로 활동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