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이승민 선수의 어머니가 아들을 키우면서 느꼈던 상처를 고백했다.
13일 방송된 MBN 시사교양 프로그램 ‘특종세상’에서는 프로 골퍼 이승민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승민 선수는 2살 무렵 선천적 자폐성 발달장애 진단을 받았고, 이승민 선수의 어머니는 “어렸을 때 승민이가 너무 힘들고 그럴 때는 애 손을 잡고 아파트 옥상을 올라가야 하나 그런 생각 안 해봤던 것도 아니다”라고 털어놨다.
이승민의 아버지는 “6살 때는 저랑 대화가 안 됐다. 기본적으로 눈 마주치고 손잡고 이런 거”라며 지금의 변화를 대견해했다. 이승민은 식당에서 주문도 혼자 할 수 있었고, 부모님께 음식도 담아드릴 수 있게 됐다.
한편 ‘특종세상’은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했던 스타들의 휴먼스토리 놀라운 능력을 갖고 있는 사람 숨겨진 우리 이웃들의 이야기까지 고품격 밀착 다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