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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쇼' 박명수 "학창 시절 최고 등수? 초5 때 8등, 고1 때 13등"

입력 2023-04-15 11: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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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사진=민선유 기자
박명수/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정혜연기자]박명수가 학창시절 등수를 밝혔다.

15일 방송된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박명수가 청취자들과 소통했다.

박명수는 "눈 뜨고 나니 4월의 반이 지나간다. 세월이 빠르다"며 "그런데 매달 재밌는 이벤트가 있어 재밌다. 4월은 벚꽃, 꽃구경 또 5월은 가정의 달 아니냐. 어버이날, 어린이날이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후 박명수는 청취자들에 사연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명수는 "나이가 들면 이불 속으로 빨려 들어가는 느낌이다. 그럴수록 운동을 해야 한다. 20분만 걸으면 누워있지 않고 운동해서 잘했다고 느낀다"고 전했다.

'라디오쇼' 청취자는 박명수에게 학교 다닐 때 최고 등수가 뭐냐고 물었고 박명수는 "초등학교 5학년 때 8등, 고등학교 1학년 때 13등이 최고였다"고 답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 다른 청취자는 "와이프한테 매달 용돈을 받는데 그런데 와이프가 이번에 용돈 준거 깜빡하고 한 번 더 줬다. 사실대로 말해야 하냐"고 물었다. 이에 박명수는 "와이프도 정신없고 나도 정신없는 거다. 부부는 닮는 거 아니냐. 그러면 된 거다. 얘기하지 마시고 꼭 비밀로 지켜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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