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송일국의 근황이 눈길을 끈다.
28일 밤 10시 방송된 KBS2TV '슈퍼맨이돌아왔다'에서는 송일국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송일국이 등장하자 소유진은 "진짜 슈퍼맨이 돌아왔다"며 "반갑다"고 했다. 얼마만에 왔냐는 질문에 송일국은 "7, 8년 된 것 같다"고 말했다.
지난 2014년부터 2016년까지 대한, 민국, 만세 삼둥이와 출연했던 송일국은 당시 전국민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송일국은 소유진이 삼둥이의 근황을 묻자 "12살이라 초등학교 5학년이 됐다"면서 "세 명 다 키가 160cm 넘고 신발은 270 사이즈를 신는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아이들에게 사춘기가 왔냐는 질문에 송일국은 "민국이가 조금 반항하기 시작했다"며 "장난 아니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어 "그냥 말끝마다 '안 돼요' 한다"고 폭로했다.
그런가하면 사유리와 젠은 '야구 부자' 홍성흔, 홍화철을 만나 눈길을 끌었다. 사유리는 "야구가 멋있다고 생각한다"며 "젠이 공 던지는 걸 좋아하니까 야구를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고 했다.
하지만 젠은 홍성흔이 낯선지 가까이 다가가지 못했고 부자는 젠의 관심을 끌기 위해 노력했다. 이에 젠도 이들 부자를 따르기 시작했다. 이후 사유리에게 홍성흔은 "젠이 야구를 한다면 다 서포트 하겠다"며 "제가 책임지겠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