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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국지♥'강수지, 젊음 비결 이거였나 "여에스더 '그러면 안된다'고"(강수지TV)

입력 2023-05-02 15:4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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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지TV 살며사랑하며배우며' 캡처
'강수지TV 살며사랑하며배우며' 캡처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강수지가 피부 관리법 및 산책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2일 가수 강수지는 유튜브 채널 '강수지tv 살며사랑하며배우며'에 '날이 좋은 어느 날 Susie와 함께하는 서래마을 산책길'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강수지는 "어렸을 때부터 바닷가에서 굉장히 많이 살았다. 여름 되면 바닷가의 민박집에 들어가서 한 달씩 있었다. 물을 너무 좋아했다"며 "초등학교 들어가서는 수영장에 살고 겨울에는 실내 수영장에 갔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럼에도 당시엔 자외선 차단제를 바를 생각을 못했다고. 강수지는 "우리 엄마 아빠도 안 발랐으니 생각이 없었다. 제 시대에 살았다면 아시잖냐"며 "그런데 제가 여에스더 선생님을 만났는데 '수지씨 그러면 안된다'고 해서 발라야겠구나 하며 열심히 바르고 있다"고 선크림을 바르게 된 계기를 전했다.

이어 "저는 정말 많이 안발라봤다. 그런데 요즘은 얼굴, 귓볼, 목, 쇄골, 손등, 팔까지 다 바른다"고 올바른 선크림 사용법을 전달했다. 또 강수지는 "그래야만 주름이나 이런 게 많이 안 생긴다고 하더라. 언젠가부터는 잘 바르고 다니고 있다"고 그 중요성을 강조하기도 했다.

외출 준비를 마친 강수지는 이날 서래마을을 산책해보겠다고 말했다. 바깥에 나가자 쨍쨍하게 쏟아지는 햇빛에 강수지는 "이런 햇빛을 받는 게 좋지만 보호도 해야 한다. 제가 눈이 좀 안좋아졌다. 꼭 선글라스 끼고 다니라고 해서, 자외선 차단제 바르고 선글라스도 꼭 끼고 다닌다"고 외출 루틴을 이야기했다.

이날 강수지는 동네를 돌며 가족과 쌓았던 추억을 회상해 눈길을 모았다.

한편 강수지는 김국진과 결혼했다. 또한 유튜브 채널 '강수지TV 살며사랑하며배우며'를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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