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이종석, 아이유 커플부터 임지연, 이도현 커플까지, 쿨한 공개 열애 중이다.
지난 1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임지연, 이도현 커플의 데이트를 목격했다는 목격담이 올라왔다.
목격담에 따르면, 임지연과 이도현은 강릉에 위치한 순두붓집에서 데이트를 즐겼다. 목격담 작성자는 "임지연은 눈이 아주 크고 이도현도 목소리가 멋졌다. 만두가 품절이라 다른 것만 먹었는데 다음에 오면 진짜 맛있게 해 드리겠다"며 두 사람이 순두붓집에 남겨놓은 사인을 인증했다.
임지연, 이도현의 열애 목격담은 화제가 됐다. 임지연과 이도현은 열애 사실을 인정 후 공개 열애를 즐기며 쿨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최근 열린 '백상예술대상'에서도 임지연은 TV부문 여자조연상을 수상하며 "도현이까지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하며 연인에 대한 애정을 공개적으로 드러내기도 했다.
임지연, 이도현은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에서 각각 박연진, 주여정 역으로 출연했다. 두 사람이 붙는 신은 거의 없었지만, 드라마가 끝날 무렵 급속도로 가까워져 연인으로 발전했다.
임지연, 이도현은 열애를 인정하며 "두 사람은 친한 선후배 사이에서 좋은 감정을 가지고 조심스럽게 알아가고 있는 단계다.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봐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당부했다.
공개 열애를 즐기는 커플은 또 있다. 바로 이종석과 아이유다. 최근 이종석은 지난해 열린 아이유의 아홉 번째 단독 콘서트 '골든아워'에서 판매한 볼캡, 그립톡 등을 사용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종석은 연인인 아이유의 굿즈를 착용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이종석의 굿즈 착용이 화제가 되자, 아이유 역시 이를 언급했다. 지난달 영화 '드림' 인터뷰를 위해 헤럴드POP과 만난 아이유는 "콘서트 오신 지인들에게는 굿즈를 나눠드린다. 그분에게만 특별히 드린 선물은 아닌데 너무 조명이 많이 된 것 같다"며 "예쁘게 조용히 잘 만날 것"이라고 밝혔다.
또 이종석은 에스콰이어 화보 인터뷰에서도 아이유를 언급하며 "무엇보다 저희는 꽤 오래전부터 친구였고, 세상에서 그 친구가 제일 웃기다. 지금보다 더, 훨씬 더 나은 인간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한다"며 공개 고백을 하기도 했다.
앞서 지난해 12월, 이종석과 아이유는 열애를 인정했다. 지난 2012년 SBS '인기가요'를 통해 친구가 됐던 두 사람은 최근 사랑을 키워나갔다. 공개 열애 선언 후에는 애정표현을 숨기지 않고 있다.
임지연, 이도현부터 이종석, 아이유까지 스타들의 당당한 열애가 트렌드가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