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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범죄도시3' 이준혁, 20kg 증량+거친 피부..윤계상·손석구도 놀랄 압도적 빌런

입력 2023-05-03 14:5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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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이준혁이 '범죄도시3'를 통해 파격적인 변신을 예고했다.

이준혁은 영화 '범죄도시3'로 스크린 복귀를 앞두고 있다.

'범죄도시3'는 대체불가 괴물형사 ‘마석도’(마동석)가 서울 광수대로 이동 후, 신종 마약 범죄 사건의 배후인 ‘주성철’(이준혁)과 마약 사건에 연루된 또 다른 빌런 ‘리키’(아오키 무네타카)를 잡기 위해 펼치는 통쾌한 범죄 소탕 작전을 그린 작품.

'범죄도시'는 대체불가 괴물형사 '마석도'가 범죄를 소탕하는 구조를 바탕으로 하는 한국 대표 프렌차이즈 영화다. 앞서 1편에서 윤계상이 빌런 '장첸'으로 큰 사랑을 받으며 배우로서 전성기를 맞이했다면, 2편에서는 손석구가 빌런 '강해상' 역을 맡아 강렬한 존재감을 발산했다. 특히 2편의 경우는 천만 관객을 돌파하는 쾌거를 거두기도 했다.

배우 이준혁/사진=헤럴드POP DB
배우 이준혁/사진=헤럴드POP DB

이러한 가운데 3편에서는 시리즈 최초 2TOP 빌런이 등장할 예정이다. 무엇보다 귀공자 비주얼의 이준혁이 빌런 중 한명인 '주성철'로 분해 지금껏 보지 못한 비주얼을 완성해 놀라움을 자아낸다.

이준혁은 약 20kg을 증량한 데다, 새하얀 피부를 거칠게 표현해 못알아볼 정도다. 그는 한 매거진과의 인터뷰에서 "'장첸'과 '강해상'이 짐승 같은 악역이었다면 '주성철'은 본능을 앞세우기보다는 생각을 한다. 설계 후 전략적으로 움직이는 면이 있다. '마석도' 형사 앞에서 당당하게 맞서기도 한다"며 "벌크업이 아니라 살크업을 했다. 풍기는 분위기에서는 '우람하다'라는 단어가 어울릴 것 같다"고 귀띔했다.

tvN 드라마 '비밀의 숲' 시리즈의 '서동재'로 대표 캐릭터를 만들었던 이준혁이 '범죄도시3'에서 윤계상, 손석구와는 또 어떤 다른 매력으로 긴장감을 선사할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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