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엑소 카이가 오는 11일 갑작스럽게 입소한다.
3일 카이의 소속사 SM 엔터테인먼트 측은 "팬 여러분께 카이의 군 복무와 관련된 갑작스러운 소식을 전해드리게 되었다"며 "카이는 올해 예정된 엑소 컴백을 준비 중이었으나 최근 병무청 규정의 변경으로 오는 5월 11일 육군훈련소로 입소하여 기초 군사 훈련을 받은 후,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어 "당일 조용히 입소하고자 하는 카이의 의사를 존중하여 입소 장소 및 시간은 공개하지 않으며, 당일 별도의 행사는 진행하지 않으니 팬 여러분의 양해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향후 예정된 엑소 앨범에 대한 내용은 정리되는 대로 안내드리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카이가 속한 엑소는 데뷔 11주년을 맞아 엑소 완전체 앨범을 준비 중이다.
이하 SM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에스엠엔터테인먼트입니다.
팬 여러분께 카이의 군 복무와 관련된 갑작스러운 소식을 전해드리게 되었습니다.
카이는 올해 예정된 엑소 컴백을 준비 중이었으나 최근 병무청 규정의 변경으로 오는 5월 11일 육군훈련소로 입소하여 기초 군사 훈련을 받은 후,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하게 되었습니다.
당일 조용히 입소하고자 하는 카이의 의사를 존중하여 입소 장소 및 시간은 공개하지 않으며, 당일 별도의 행사는 진행하지 않으니 팬 여러분의 양해 부탁드립니다.
향후 예정된 엑소 앨범에 대한 내용은 정리되는 대로 안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