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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화정, 집 최초 공개..피부·몸매 관리→동안 비결 대방출(공부왕찐천재)

입력 2023-05-05 13:4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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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왕찐천재' 채널 영상 캡처
'공부왕찐천재' 채널 영상 캡처

[헤럴드POP=정혜연기자]최화정이 럭셔리한 집부터 자신의 일상 루틴을 최초로 공개했다.

4일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에는 '혼자 너무 잘 사는 '최화정 집' 방송 최초 공개 (동안비결,아침식단,홍진경 집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최화정은 오전 8시에 일어나 반려견에게 뽀뽀를 한 뒤 서울숲이 한눈에 보이는 양치 존에서 양치를 하며 하루를 시작했다.

최화정은 "아침에는 물세안만 한다. 얼굴이 운동화가 아닌데 아침저녁으로 클렌징 제품으로 빡빡 닦는 게 오히려 더 안 좋은 거 같다"며 피부관리 꿀팁을 공유했다.

그러면서 "세수가 끝나고 기초화장을 한다. 미스트를 뿌리고 스킨을 바른다. 이때 미간을 두드리면 식욕이 억제가 된다고 하더라. 또 나는 비 올 때도 바르는 게 선크림이다. 나는 곳곳에 선크림이나 발코니 부엌에도 있고 정말 내가 포기할 수 없는 건 스타일과 선크림이다"고 덧붙였다.

자신의 동안 비결은 어쩌면 엄마 일지도 모른다는 최화정은 "엄마가 오렌지나 오이를 드시다가 보면 어느 순간 얼굴에 가 있다. 나이 들면서 점점 그런 모습을 닮아가는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최화정은 자신이 직접 인테리어한 욕실도 공개했다. 최화정은 "욕실이 전부 시멘트 벽지라 그게 싫어서 스티커 벽지를 직접 붙였다"고 설명했다. 이후 최화정은 통창이 멋진 거실과 햇살이 가득 들어오는 발코니, 깔끔한 주방, 아늑한 침실을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최화정은 "나는 쿠션이나 카펫 등 사고 싶은 제품이 있으면 6개월, 9개월도 다 기다린다. 그거 안 올 때까지는 없이 산다. A가 갖고 싶은데 급해서 대체품을 사면 결국 후회하고 A를 사게 된다. 삶도 그런 게 아닐까. 그것이 오히려 시간과 돈을 아끼는 방법이다"고 말했다.

이날 최화정은 "사실 내가 죽을 때가 얼마 안 남았지 않냐. 인생이 정말 짧고 힐링하고 릴랙스하고 좋은 사람을 보는 게 가치가 있더라. 예전에는 친구들이 집에서 죽치고 있는 게 싫었는데 요즘에는 너무 좋다. 아무리 부자여도 한 사람도 안 찾아오는 집을 상상해 봐라 너무 끔찍하지 않냐"는 소신을 밝혔다.

최화정은 본격적으로 아침 식사 준비에 나섰다. 공복에 식초를 탄 따뜻한 물을 꼭 먹는다는 최화정은 직접 강판에 간 사과에 레몬즙과 올리브오일을 넣고 미리 썰어둔 양배추에 얹어 먹었다. 또 챙겨 먹는 영양제로는 여성 호르몬제, 비타민C, 오메가, 칼슘을 꼽았다.

몸매 관리 비결로로는 간헐적 단식을 꼽은 그녀는 "매일 하는 게 아니라 작작해야지 싶을 때 한다. 어떨 때는 24시간도 한다. 발등에 불이 떨어졌다 싶으면 5일을 한다. 많이 빠지지는 않는데 모든 드레스는 맞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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