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기자]그룹 천상지희 출신 선데이가 손목에 새긴 문신을 후회한다고 밝혔다.
5일 가수 선데이는 자신의 채널을 통해 "난 고양이와 해골을 좋아하는 소녀였음. 팀 버튼을 좋아하고 타란티노를 좋아하고 레옹과 파리넬레, 몽상가들을 보고 또 보며 마틸다 머리에 스폰지밥 가방에 잭 볼펜을 들고 다니면서 음악 들을 땐 피트통 따라 한다며 스피커에 두 손대고 듣고 시드 비셔스를 좋아했고 오아시스 마지막 공연도 봤으며 영국에서 말 타면서 취미로 밴드하면서 사는 게 꿈이었음"이라고 전했다.
이어 "문신한 건 매우 후회됨. 라은이가 자꾸 초점책인 줄 알고 쳐다봤음"이라고 덧붙이며 속상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날 선데이는 자신의 손목에 새겨진 커다란 고양이 문신을 함께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문신을 후회한다는 선데이의 토로는 네티즌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선데이는 지난 2020년 7월 연하의 모델 출신 회사원과 결혼했으며, 지난해 딸을 출산하며 팬들로부터 많은 축하를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