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진짜가’ “가족끼리 톡을 왜 해?”→셀카 공유…백진희 가족에 스며드는 안재현

입력 2023-05-06 20:5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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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2 방송 화면 캡쳐
사진=KBS2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안재현이 점점 백진희 가족에게 익숙해졌다.

6일 밤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진짜가 나타났다!’ (극본 조정주/연출 한준서) 13회에서는 가족처럼 지내기 시작한 연두(백진희 분)와 태경(안재현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점점 연두의 가족에 익숙해져 가는 태경의 모습이 그려졌다. 자신의 집과는 다르게 연두의 집에서 더 편하게 식사를 하는가 하면, 단체 톡방에 초대되기도. 가족 톡이 생소한 듯 “아니, 가족끼리 톡을 왜 해?”라고 의아해하던 태경은 “답을 해, 말아?”라고 고민하다 “사위 노릇 제대로 하자”며 답장을 남겼다. 태경은 셀카와 함께 일상을 공유하는 가족들의 모습에 피곤해 하면서도 익숙지 않은 셀카를 찍어 보냈다.

연두는 임신으로 인해 허기와 입덧에 시달렸다. 새벽에 본채에 겉절이를 가지러 갔다 금실(강부자 분)에게 걸려 ‘겉절이 도둑’으로 몰리는 수모를 당하기도. “도둑 취급 받는 게 창피하지도 않아요?”라며 연두를 탓하던 태경은 서러워하는 연두의 모습에 마음이 약해져 “내가 해줄 수 있는 게 있으면 다 해주겠다”고 호의를 베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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