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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사랑꾼’ "대나무 헬리콥터"..심형탁X사야, ‘도라에몽’ 주제가로 결혼식 ‘셀프 축가’ 연습

입력 2023-05-08 23: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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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조선 방송 화면 캡쳐
사진=TV조선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심형탁, 사야 커플이 셀프 축가를 연습했다.

8일 밤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더블데이트가 전파를 탔다.

심형탁, 사야 커플과 더블 데이트를 하던 박수홍은 자신이 아내 다예 씨를 위해 만든 곡인 ‘이맘 다해’를 틀었다. 심형탁은 “저도 사야를 위해 노래 한 곡 만들어서 남기고 싶어서 ‘결혼식 때 부르겠다’ 했더니 사야가 ‘돈 냄새 나는데?’ 하더라. 그걸로 돈 벌려고 한다고”라며 서운해 했다. 사야 씨는 바로 “한국어를 잘못 들었다”며 돈이 많이 들까 걱정한 것이라고 오해를 바로잡았다.

“결혼식 때 노래 부르고 싶은데 사야가 부끄럽다고 부르지 말래요”라는 심형탁의 말에 다예 씨는 “그럼 둘이 같이 불러요”라는 아이디어를 냈고 박수홍도 “둘이 같이 좋아하는 애니메이션 주제가를 부르다든가”라고 제안했다. “좋은데?”, “’도라에몽’ OST 같은 거?”라며 솔깃해 한 심형탁, 사야 커플은 함께 ‘도라에몽’ 주제가를 불렀다.

박수홍, 김다예 부부는 “너무 귀엽고 좋다”며 호응했지만 최성국은 “결혼식 때 저걸 부른다고?”라며 고개를 갸웃했다. 박경림은 “두 사람이 처음 만나게 된 계기니까 뜻 깊지 않냐”고 의미를 부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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