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하지현기자]
지드래곤이 몽롱한 표정의 셀카를 올려 궁금증을 자아냈다.
10일 지드래곤은 개인 채널 스토리를 통해 셀카를 업로드했다.
지드래곤은 한쪽 눈에 쌍꺼풀까지 생긴 모습으로 피곤함에 찌든 듯한 몽롱한 표정을 짓고 있었다. 필터도 얼굴이 여러 개로 흐릿하게 겹쳐 보이게 만들며 마치 보는 사람이 최면에 걸린 것처럼 느끼게 했다. 다만 패션 코디만큼은 발랄했다. 빨간색 바탕에 흰 물방울무늬 스카프를 매고 청재킷 한 쪽에는 꽃 브로치를 달아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
한편, 지드래곤은 그룹 빅뱅에 속해 지난해 4월 디지털 싱글 ‘봄여름가을겨울’로 4년 만에 컴백하며 음원 차트를 휩쓸었다. 이후 태양은 더블랙레이블로, 대성은 알앤디컴퍼니로 이적, 지드래곤은 YG 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맺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