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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재준, 인간승리 "목표 83kg 까지 2kg..응원+격려 덕분" 감격(기유TV)

입력 2023-05-09 21: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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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재준 '기유TV' 유튜브 캡처
강재준 '기유TV'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박서현기자]강재준이 다이어트 근황을 전했다.

9일 오후 강재준의 유튜브 채널 '기유TV'에는 '※강재준의 다이어트※ 15-16주차 : 목표까지 남은건 단 1kg'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강재준은 "상암동에서 코빅사무실까지 자전거를 타고 가보겠다. 아 힘이 다 빠지는데 컨디션은 최고다"라고 말하며 웃었다.

강재준은 "다이어트 103일차다. 망원한강공원인데 반포 찍고 왔다. 자전거 쉬고 있다. 자전거 기계가 고장나서 애플워치도 고장났는데 일단 사람이 많아서 바로 타고 복귀하겠다"며 집으로 돌아가 다시 캠을 켜고 "어느정도 운동을 못할 시기가 온다. 해외촬영이 있어서 그 전에 열심히 몸을 만들어놓고 나갔다오려고 한다. 여러분들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목표까지 만들어놓고 다녀오겠다. 아침에 일어나서 반포까지 한 시간 탔고 좀 걸을까 한다. 내일, 모레 일정이 있어서 최대한 오늘 운동을 하고 출발하겠다"라고 열정을 보였다. 이튿날 잰 강재준의 몸무게는 85.6kg로 23.3kg 감량에 성공했다.

며칠 후 다시 캠을 든 강재준은 "오랜만에 걸으면서 찍는 것 같다. 요즘에 운동을 계속해서 하고 있는데 몸이 너무 가볍다. 엊그저께 서울 마라톤 하는 걸 봤는데 너무 같이 뛰고 싶더라. 몸상태가 너무 좋아졌기 때문에 런닝하는 영상도 날것으로 올려드리려고 한다. 너무 좋다"고 열정을 드러내기도.

강재준은 (다이어트)네 달 가까이 됐다. 거의 다 뺐다. 지금 85kg다. 한 2kg만 더 빼면 목표로 했던 83kg가 된다. 중요한 건 83kg에서 조금 더 감량을 해야하는데 해외촬영이 있어서 먹방을 해야하기 때문에 감량은 커녕 유지가 걱정이다. 돌아와서 또 빼면 되니까 지금 여기까지 온 것도 응원해주시고 격려해주신 덕분이다. 생각해보면 초반에 배고픔과의 싸움이 힘들었던 것 같다. 나중엔 어느 정도 먹어도 문제가 없다고 말씀드리고 싶다"고 다이어트를 하는 이들에게 응원과 조언을 주기도 했다.

다이어트 112일차에 들어선 강재준은 "여기는 상암에 있는 하늘공원이다. 콘텐츠를 2주동안 많이 못 찍어서 열심히 운동하고 식단도 했다"라며 "이제 시작이라 생각한다. 계속해서 노력할거다. 중요한건 어느 정도 달성을 했기 때문에 스스로도 자축하는 의미로 어디 한 번 다녀와야할 것 같다. 제주도 가서 한라산 올라가고 싶은데 쉽지 않은 것을 알기 때문에 큰 결심을 해야할 것 같다. 후회 없는 도전을 마지막으로 해보려 한다"고 한라산 등산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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