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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김새론, 플로리스트 도전 근황.."행복과 동시 괴리감"

입력 2023-05-10 16: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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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새론/사진=헤럴드POP DB
김새론/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음주운전으로 활동을 중단한 배우 김새론이 근황을 공개했다.

10일 김새론은 "꽃을 사러 오는 사람들은 대개 기쁜 마음으로 온다. 그들에게 우울한 마음을 접고 꽃을 만들면 행복과 동시에 찾아오는 괴리감. 플로리스트 어렵다"고 자신의 채널에 적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새론이 만든 것으로 보이는 꽃다발이 담겼다. '늦었지만 꽃다운 나이 생일 축하드립니다' 등 누군가를 위한 메시지 역시 담겨 눈길을 끌었다. 이처럼 김새론이 플로리스트를 언급, 새로운 일을 시작한 듯한 근황을 직접 공개하면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김새론은 지난해 5월 만취 상태로 음주운전을 하다 가드레일과 가로수, 변압기를 수차례 들이받는 사고를 냈다. 이 사고로 주변 상점 등에 전기 공급이 끊기는 등 일대 피해가 벌어져 충격을 안겼으며 최근 김새론은 벌금 2000만원을 선고 받은 뒤 항소를 포기해 형이 확정됐다.

또 논란 이후 김새론은 모든 작품에서 하차하는 등 활동을 중단했고 소속사였던 골드메달리스트와 전속계약도 종료됐다. 현재 연예 활동을 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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