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중기가 영국인 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와 결혼한 가운데, 그녀의 명품 목걸이가 주목을 받고 있다.
최근 한국 경제는 배우 송중기의 아내 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가 이탈리아 로마에서 길거리 데이트를 즐기며 찍은 사진에서 반클리프 아펠 브랜드의 '빈티지 알함브라 펜던트' 목걸이를 착용해 화제가 됐다고 보도했다. 18k 로즈골드 소재에 0.48캐럿짜리 다이아몬드가 12개 박힌 이 목걸이의 가격은 1,080만원이다.
이 매체에 따르면 한 명품 리셀업자는 “요즘 부유층들이 샤넬, 루이비통 등 흔한 명품 가방류보다는 값이 비싸 대중이 쉽게 접근하기 어려운 주얼리와 시계로 관심을 빠르게 옮기고 있다”라고 말하기도.
앞서 지난 1월, 송중기는 케이티와의 결혼 소식을 발표했다. 당시 송중기는 "내 곁에서 날 응원해 주고 서로 아끼며 소중한 시간을 함께한 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 양과 앞으로의 인생을 함께하기로 맹세했다"며 "부부로서의 삶을 시작하기 위해 혼인신고를 하고 오는 길"라고 전했다.
송중기는 케이티와 결혼 후 지난 2월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로기완' 촬영을 위해 동반 출국했다. 송중기는 자신의 SNS를 통해 케이티, 반려견과 함께하는 일상을 공유하기도 했다.
최근에는 노 개런티로 출연한 영화 '화란'이 제76회 칸 국제영화제 비경쟁 부문에 초청돼 칸에 입성할 예정이다.
송중기는 JTBC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의 흥행에 이어 아내 케이티와의 결혼과 임신, 그리고 차기작 '로기완' 촬영과 칸 입성까지 바쁘고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