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엄정화가 김병철, 명세빈과 삼자대면했다.
20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닥터 차정숙'에서는 차정숙(엄정화 분)이 서인호(김병철 분)와 최승희(명세빈 분)를 불러 삼자대면을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서인호와 최승희에 대한 분노를 참지 못한 차정숙은 "최승희 교수님 저랑 얘기 좀 하시죠. 급한 일입니다. 여기서 할까요?"라며 회의 중인 최승희를 불러냈다. 그리고 차정숙은 "여기로 오라고 해. 서인호. 지금 당장"라며 최승희에 서인호를 부르라고 말했다. 그리고 차정숙은 최승희의 전화를 받은 서인호에 "당신이랑 최승희 불륜 사건으로 병원 떠들썩해지는 거 보기 싫으면"라고 말해 서인호가 긴장한 모습으로 최승희의 방으로 향했다.
차정숙은 "먼저 확인해야 할 게 있어. 이랑이 친구 은서. 네 딸. 서인호 딸이야?"라고 물었고, 최승희는 "맞아 서인호 딸이야. 인호 씨가 시카고 병원으로 와서 만났다. 그때 은수가 생겼고 낳았어"라고 당당하게 답했다. 차정숙은 "그래 두 사람, 사랑? 영원하길 바래"라고 말했고, 서인호는 "사실 우리는 헤어지기로"라고 말을 꺼냈지만 최승희는 "누구 마음대로 헤어져? 난 그럴 생각 없어"라며 서인호의 말을 막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