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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진♥' 김지호 "母 코로나 걸려, 눈에 큰 타격..통증 심해 걱정"

입력 2023-05-23 16:2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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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호 채널
김지호 채널

[헤럴드POP=하지현기자]

김지호가 코로나 후유증으로 고생하는 어머니를 걱정했다.

23일 김지호의 개인 채널에는 여러 장의 사진이 업로드됐다.

김지호는 어머니와 병원에서 찍은 사진, 식당에서 같이 밥을 먹는 사진 등을 올렸다. 김지호는 게시물에 "10일 걸리신 코로나가 눈에 타격을 줘서 엄마가 넘 고생을하고 계신다. 일요일 응급실 음압병동으로 급히 들어갔지만 코로나 환자라 처치는 약물을 넣는 정도로 끝났다"며 어머니의 상황을 전했다.

이어 "데굴데굴 구르실 정도로 안압이 높고 각막이 부어 먹지도 주무시지도 못하시는데 아빠마저 전염되어 코로나를 걸리시니..엄마는 급히 병원을 같이 다니는 내가 모셔왔다. 넣어야 하는 약이 한보따리에 시간 별로 가지가지라 꼼짝 못하고 붙어있어야 한다. 하지만 엄마와 결혼 후 이렇게 오랜 시간 같이 있으며 챙기며 시간을 보내는게 한편으론 좋은 시간이기도하다"며 하루종일 어머니 옆을 지키고 있음을 밝혔다.

김지호는 "통증에 도로 누으신다. 너무나 살이 빠져서 애기처럼 가벼워지고 협박처럼 강압해야 조금씩 겨우 드시니 속상하긴 이루 말할수가없다. 오늘은 진료가 있어. 수제비는 드시겠다해서 집앞서 한 숟갈만 뜨시고 진료를 왔다. 오늘도 안압 체크조차 실패. 내일 또 오란다. 이번 주는 수술도 힘들겠지?"라며 답답해 했다.

이어 "종합병원은 기다리는게 일상이고..진료 시간도 넘 짧으니 답답하기가 그지없지만 어쩌겠나.. 내일 교수님께서 수술이 가능하겠다 말씀해 주시길 기도하는 수 밖에..링거를 맞고 계신 엄마를 두고 밖에나와 해를 쬐고 있는데 날이 넘 좋은 요즘 이노므 코로나가 그저 원망스러울 뿐이다"라고 남겨 보는 이들의 안타까움을 샀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쾌유를 빕니다", "내일은 꼭 수술할 수 있기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지호는 지난 2001년 배우 김호진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한 명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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