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님과 함께' 개신교-불교-원불교-천주교 다 모였다..첫 공연 어땠나

입력 2023-05-25 13: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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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 tvN STORY가 '님과 함께 : 만남 중창단' 특집을 선보인다.

오늘(25일) 방송되는 tvN STORY '님과 함께 : 만남 중창단'은 개신교의 김진 목사, 불교의 성진 스님, 원불교의 박세웅 교무, 천주교의 하성용 신부가 만나 노래로 위로를 전하는 특집 프로그램이다.

네 사람은 각기 다른 종교를 갖고 있지만 깊은 믿음을 비롯해 여러 공통점이 있다. 종교인, 비종교인 모두에게 위로를 전하고 싶은 마음이 있다는 점과 노래랑 친숙하지 않다는 것이 이들의 특별한 공통점. 하여 네 종교인들은 마음으로 부르는 노래로 세상을 만나고 공감하고 싶다는 목적 하나로 화합을 이뤄나가며 첫 공연을 계획한다.

공연 준비까지는 약 6개월의 여정. 네 종교인들은 노래를 하는 기초 단계부터 다시 배우고 함께 호흡한다. 이 과정에서 초심으로 돌아가는 마음과, 노래라는 매개로 위로와 공감을 전하는 방법을 점차 깨닫게 되는 것. 이들의 공연과 토크 콘서트를 함께한 인지심리학자 김경일 교수는 "'우리가 공존하며 세상을 함께 살아갈 수 있겠구나'라는 메시지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고 덧붙였다.

'님과 함께 : 만남 중창단'은 오늘(25일, 목) 저녁 8시 20분에 tvN STORY에서 방송된다. (사진출처=tvN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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